반듯이 알아야 할 맞춤법! 매일 헛갈리는 맞춤법 총정리!
맞춤법은 단순한 규칙의 나열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의 언어, 우리의 문화, 그리고 우리의 정체성을 반영하는 도구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맞춤법을 배울 때, 우리는 언어의 힘을 깨닫게 됩니다.
언어의 힘!
언어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도구가 아니라, 우리의 생각과 감정, 그리고 우리의 문화와 역사를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맞춤법이 완벽하게 준수되면, 그 메시지는 더욱 더 명확하고 강력해집니다.
맞춤법의 중요성!
맞춤법은 텍스트의 가독성을 높이고, 메시지 전달을 더욱 명확하게 합니다. 독자와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맞춤법이 필수적입니다.
자주 틀리는 맞춤법
X | O |
금새 | 금세 |
바램 | 바람 |
몇일 | 며칠 |
역활 | 역할 |
되물림 | 대물림 |
오랫만 | 오랜만 |
설겆이 | 설거지 |
돌맹이 | 돌멩이 |
X | O |
구렛나루 | 구레나루 |
화병 | 홧병 |
일부로 | 일부러 |
에걔 | 애걔 |
댓가 | 대가 |
뒤치닥거리 | 뒤치다꺼리 |
낭떨어지 | 낭떠러지 |
통채로 | 통째로 |
X | O |
희안하다 | 희한하다 |
핼쓱하다 | 핼쑥하다 |
널부러지다 | 널브러지다 |
서슴치 | 서슴지 |
난장이 | 난쟁이 |
삼가하다 | 삼가다 |
왠만하면 | 왠만하면 |
간지르다 | 간질하다 |
X | O |
배출다 | 베출다 |
건데기 | 건더기 |
우유곽 | 우유갑 |
꺼려하다 | 꺼리다 |
알다싶이 | 알다시피 |
단촐하다 | 단출하다 |
너댓 개 | 네댓 개 |
멧돌 | 맷돌 |
X | O |
눈쌀 | 눈살 |
꿔주다 | 꾸이다 |
뻥찌다 | 벙벙하다 |
씌이다 | 쓰이다 |
아둥바둥 | 아등바등 |
애시당초 | 애당초 |
뭉게다 | 뭉개다 |
얼만큼 | 얼마큼 |
X | O |
몇요일 | 무슨 요일 |
섯부르다 | 섣부르다 |
사단 났다 | 사달 났다 |
염두하다 | 염두에 두다 |
제끼다 | 제치다 |
진실된 | 진실한 |
조물딱 | 조몰락 |
이름바 | 이른바 |
X | O |
짜집기 | 짜깁기 |
치고박다 | 치고받다 |
섬짓하다 | 섬뜩하다 |
재떨이 | 재떨이 |
모자르다 | 모자라다 |
줏어 먹다 | 주워 먹다 |
틱틱거리다 | 툭툭대다 |
쭈꾸미 | 주꾸미 |
자주 틀리는 사자성어
X | O |
야밤도주 | 야반도주 |
일사분란 | 일사불란 |
절대절명 | 절체절명 |
홀홀단신 | 혈혈단신 |
환골탈퇴 | 환골탈태 |
희노애락 | 희로애락 |
풍지박산 | 풍비박산 |
사면초과 | 사면초가 |
X | O |
유도심문 | 우도신문 |
성대묘사 | 성대모사 |
산수갑산 | 삼수갑산 |
부하뇌동 | 부화뇌동 |
동고동락 | 동고동락 |
주야장창 | 주야장천 |
중고남방 | 중구난방 |
생사여탈 | 생실여탈 |
자주 틀리는 이/히 구분하기
X | O |
깨끗히 | 깨끗이 |
느긋히 | 느긋이 |
반듯히 | 반듯이 |
버젓히 | 버젓이 |
따뜻히 | 따듯이 |
가까히 | 가까이 |
일일히 | 일일이 |
틈틈히 | 틈틈이 |
X | O |
빠듯히 | 삐듯이 |
너그러히 | 너그러이 |
줄줄히 | 줄줄이 |
간편이 | 간편히 |
각별이 | 각별히 |
엄격이 | 엄격히 |
과감이 | 과감히 |
정확이 | 정확히 |
자주 틀리는 띄어쓰기
X | O |
신경쓰다 | 신경 쓰다 |
한 마디 | 한마디 |
한줄기 | 한 줄기 |
보일락말락 | 보일락 말락 |
따라하다 | 따라 하다 |
할 듯 하다 | 할 듯하다 |
그밖에 | 그 밖에 |
여지 없이 | 여지없이 |
X | O |
빌려 주다 | 빌려주다 |
마음 속 | 마음속 |
제 1회 | 제1회 |
만 원 어치 | 만 원어치 |
이론 상 | 이론상 |
보도 블록 | 보도블록 |
잘할거야 | 잘 할 거야 |
밥 먹고있다 | 밥 먹고 있다 |
결론
대한민국의 맞춤법은 우리의 언어와 문화, 그리고 정체성을 보호하고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우리 모두 맞춤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것을 준수함으로써 우리의 언어를 보호하고 향상 시켜야 합니다. 맞춤법에 대한 깊은 공감과 함께, 우리는 언어의 힘을 더욱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